| 가톨릭 신자들의 제사 가톨릭 신자들도 조상에게 제사를 드릴 수 있다. 다만 신주나 지방(紙榜)을 모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죽은 이의 묘 앞에서, 혹은 죽은 이의 사진이나 이름이 적힌 상 앞에 절을 하거나 그들을 공경하는 표시로 제사 음식을 차릴 수 있지만, 그외 다른 모든 미신적인 행위는 금지하고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는 각 민족들의 좋은 문화와 풍습을 존중하고 계승 발전시켜야 할 의무가 있음을 명백히 밝혔다. 일반적으로 미신행위란 신에 대한 불합리한 예배나 비정상적인 생각에 기대를 거는 행위이다. |
| 가톨릭이란?(Catholic) 천주교회의 세계적인 공용어가 곧 “가톨릭”이다. 그 어원은 라틴어 “Catholic”이라는 형용사로서 뜻은 “보편된, 공번된”이다. “이 땅에서 저 땅 끝까지 온 세상에 퍼져있는 까닭에, 또한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다 포함한 교리를 가르치는 까닭에, 그리고 왕, 시민, 학자, 무식한 자 등 모든 사람을 참다운 신앙에로 이끄는 종교이기에 그 이름을 가톨릭이라 한다.” 인종과 빈부, 학식에 차이를 두지 않고 누구나 믿을 수 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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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를 보기 위한 중요한 5가지 순서 ① 첫째 :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아내고…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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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참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를 이룰 때 하느님은 더 큰 은총을 우리에게 베푸시고 우리는 은총을 힘입어 형제적 사랑으로 서로 보완하고 성장해 간다. 그러므로 신자라면 누구나 교회 안에 단체와 소공동체 모임에 참여하여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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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어머니요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 구세주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이시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간인 동시에 하느님이시기에 마리아는 또한 하느님의 어머니도 되신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에 당신의 어머니와 제자 사이에 모자(母子)관계를 맺어 주셨다. “예수께서는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하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로써 예수의 사랑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마리아의 자녀가 되고 마리아는 어머니가 되신다. 교회의 모범인 마리아마리아는 구세주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시며,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협조자로서, 당신의 은혜와 역할을 세상 끝날까지 계속하신다. 그러므로 교회는 마리아의 성덕을 본받아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세상사로서 새자녀를 낳아준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인간인 마리아를 통하여 큰일을 하셨으므로 교회는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마리아를 공경하는 이유예수님이 사시던 곳과 활동하시던 곳을 성지(聖地)라 한다면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를 성모(聖母)라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성서에 나타난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고 완전한 신앙으로 받아들여 예수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고, 온 인간에게 인간이신 예수님을 낳아주셨다. 마리아의 생애는 침묵 속에 숨겨졌지만, 인간을 그리스도께 다가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셨음을 성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그분을 낳으신 어머니도 마땅히 공경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에게 드리는 기도와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는 그 내용이 분명히 다르다.” 하느님께 기도할 때는 직접 무엇을 해달라고 청하지만 마리아께는 우리와 함께 우리가 원하는 바를 하느님께 전구해 달라고 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께 기도할 때는 항상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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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셔서 영원한 삶을 누리도록 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하느님께서 금하신 열매를 따먹는 불순종과 교만으로 인해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맺었던 계약이 파기되고,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건널수 없는 심연의 계곡이 생겼다. 수백 길 되는 계곡을 건널 수 없었으나 하느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시고자 하셨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보내 주셨다. 예수님은 오셔서 십자가로 다리를 놓으셨다. 당신은 너무 힘드시어 그만 피를 다흘리시고 돌아 가셨다. 십자가의 다리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를 왕래할 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 우리는 이제 십자가를 통해서 하느님께로 가게 되었다. 이것이 구원이다.하느님 나라엔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슬픔과 괴로움 죽음도 없는 행복이 가득하다. 하느님을 직접 뵈옵고 즐겨 용약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잠시의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우린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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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Christus)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으로 발려진 사람’이란 뜻이다. 구약법에 의하면 사제가 될 때(출애 28,41;레위 4,3), 왕이 될 때(Ⅰ열왕 19, 16), 또는 예언자들의 사명을 가지기 위해서(이사 61,1) 기름을 발랐다. 그리스도란 말은 하나의 고유 명사가 아니고 칭호다. 하느님의 아들을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그분이 왕직, 사제직, 예언직의 세 가지 임무를 띠신 분이라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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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생활 우리는 세례성사로 주님 안에 새로이 창조되었지만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지는”(에페 4,13) 못하였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시작된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긴장 속에서 선을 지향하며 살아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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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기도는 하느님과 인간과의 인격적 만남이요 대화로서, 자신의 정신과 마음과 몸을 하느님께로 향하여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생활을 통해서 응답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행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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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基督敎) 기독이란 말은 그리스도의 한자 표기다. 그러므로 기독교라고 할 때 불교, 유교와 대별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파를 뜻한다. 가톨릭도 당연히 기독교다. 유몽인(柳夢寅)은 그의 저서 어우야담(於宇野談)에서 구라파국은 방언으로 대서(大西)가 있으니 기린단(伎利壇)이라고 말한다. 고 하였는데 여기서 기린단은 곧 크리스챤의 한자 표기다. 기독교라는 공통용어와 같은 말로 그리스도교 종파를 뜻하기도 한다. 또한 개신교라고 하면 새로 만들어진 교회라는 뜻이며 신교를 구교와 구별해서 쓰는 용어다. 그런데 세계적인 공통 용어로는 천주교를 가톨릭으로, 모든 개신교파를 프로테스탄트로 통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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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로사리오) 기도 로사리오란 말은 장미 꽃다발(Rosarium 라틴어)에서 유래 되었다. 로사리오 기도는 서방 가톨릭교회 안의 전례 밖의 기도 중 가장 널리 보급되었고, 많이 올리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살아가게 하며,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고 이루신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게 하여 우리 자신을 성화의 길로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성모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께 청하여 주신다. 따라서 우리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조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영육간의 풍요를 위하여, 끊임없이 이 묵주 기도를 바쳐야 할 것이다.묵주기도 바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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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성제란? 그리스도의 말씀(루가 22,19-20)을 따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신비적으로 제헌하셨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하는 것이며, 십자가상의 제사를 새롭게 하는 그리스도를 제물로 하느님께 바치는 신약의 제사이다. 그러므로 미사는 교회가 하느님께 바치는 흠숭의 극치이며, 완전한 찬미와 감사와 제사, 속죄, 은혜를 구하는 제사로서 그리스도교 신자 생활의 중심이다. 이러한 미사는 크게 “말씀 전례”와 “성찬 전례” 두 부분으로 되어 있고 그 외에 시작 예식과 마침 예식이 있다.1. 시작 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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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삼위일체의 교리는 하느님이 알려주신 교리로 가톨릭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신조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느님이시며 세 위격적(位格的)표현으로 우리를 하느님 자신의 신비로 초대하신다. 삼각형이 되기 위해서는 세 변과 세 각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듯 세 위격이 한 분 하느님을 이룬다는 것이다.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는 성부로부터 세상에 보내신 성부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고 우리를 성화시키며 사랑으로 일치시킨다. 이 삼위일체의 신비를 믿는 것은 신앙의 기초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파악할 수 있는 열쇠이다. 사람은 하나이나 그가 선생님이라면 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 불리고 자녀들에게는 아버지로, 아내에게는 남편으로 불린다. 하는 일도 다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이다. 하느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삼위(三位)의 어휘적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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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를 기억하는 차례(茶禮)예식 2. 차례예식 3. 미사 참석 : 될 수 있는대로 가족이 모두 함께 아침미사에 참여하여, 본당 공동체와 함께 선조와 후손을 위해 기도하며,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린다. |
| 성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聖物) 집안을 성스럽게 꾸밈으로써 신앙생활을 용이하게 만드는 물건들은 신앙인으로서 꼭 필요하다. ① 성서 ② 가톨릭기도서 ③ 성가집 ④ 십자고상 ⑤ 성모상 ⑥ 묵주 ⑦ 성수 ⑧ 성초 ⑨ 성지(聖枝) 위의 것들은 가정에 비치해야 할 최소한의 성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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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 죽으신 신비를 더욱 깊이 새기기 위해 십자가 경배와 단식, 금육을 한다. 그리고 이 날은 교회에서 성사를 집전하지 않고 다만 오후 3시경에 주님의 수난 예식을 행한다. 이 예식은 말씀전례부터 시작하며 독서와 주님의 수난 복음을 통해 고통 당하시는 예수의 모습을 보여준다. 복음 후 드리는 장엄기도(보편지향 기도)는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께 드리는 예수님과 그의 몸인 교회의 기도이다.십자가 경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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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대축일 예수 부활 대축제일로부터 만 7주간이 되는 50일째를 우리는 성령강림축일로 지내고 있다. 이 축일의 신약적 기원은 오늘의 제1독서 사도행전 2장 1절에 기인하고 있다. 오순절은 구약시대 때에 유다인들이 중요하게 기념했던 과월절, 초막절과 함께 3대 축일로 손꼽히고 있다. 오순절을 칠주제(七週祭)라고도 불리웠고, 이 날 첫 곡식을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치곤 했다. |
| 성령칠은(聖靈七恩) 성령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도록 생명의 은총으로 믿음과 바람과 사랑의 덕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이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특별한 일곱가지 도움의 은사를 주시는데, 이를 성령칠은(聖靈七恩)이라고 합니다.성령칠은에는 슬기(지혜), 통달(지식,깨달음), 의견, 지식, 굳셈(용기), 효경, 두려워함 등이 있지요. 물론 이러한 은사들이 견진성사 때에만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세례 때 처음으로 주어지고, 다만 견진성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확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 중 슬기(지혜)와 통달(지식,깨달음)과 의견과 지식은 우리의 지능을 도와주며, 굳셈(용기)과 효경과 두려워함은 우리 의지를 도와줍니다.① 슬기(지혜):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 살고 그것에 맛들일 수 있는 슬기로움을 준다. ② 통달(깨달음, 지식): 하느님의 진리가 참된 것임을 깨닫게 해 주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알아듣고 이해하게 해 준다. ③ 의견: 어떤일이 옳고 그른 일인지 더욱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게 해 준다. ④ 지식: 교리와 성서의 뜻을 잘 알아듣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교리와 성서의 어떤 해설이 옳은지 그른지 분별하게 한다. 그리고 교리가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관계되는지 알려 주며, 여러 종교에 대한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한다. ⑤ 굳셈(용기): 굳세지 못한 사람은 싸움에 진다. 우리는 끊임없는 유혹과 싸우고 있다. 또 어떤 때는 믿음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거나 어려움을 당하는 수도 있다. 굳셈은 이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게 한다. ⑥ 효경: 하느님을 무서워하기보다는 참아버지로 알아 사랑하여 친밀감을 갖고, 하느님의 뜻을 채워 드리려고 힘쓰고, 어려운 때에는 자녀들이 부모를 신뢰하는 것처럼 언제나 하느님을 따르며 의지하게 한다. ⑦ 두려워함(경외심): 단순히 공포심을 가지고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효성 있는 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을까 조심하듯, 범죄하여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도록 하고, 우리 영혼이 해를 받지 않도록 우리를 조심하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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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 성유축성미사 이 날 오전에는 주교와 사제들의 공동집전으로 주교좌 성당에서 성유축성미사를 거행한다. 이때 축성 되는 성유는 세례, 견진, 신품, 병자성사 때 사용되며 사제들의 서약갱신식을 함으로써 사랑과 봉사를 다짐하며 교구 일치를 증거한다. 주님의 만찬 미사 : 예수께서 수난 전에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저녁식사로서 사랑의 성체성사를 기념하는 미사이다. 사목상 필요하다고 여기는 곳에서는 세족례(洗足禮)가 거행된다. 이것은 예수께서 애덕과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일(요한 13, 1-17)을 기념하는 것으로 1956년이래 미사 중에 삽입되었다. 영성체 후에는 성체를 다른 곳에 모시며 본 제대를 벗긴다. 이 때 성체를 모신 감실은 무덤이 아니며 다만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모범을 예수님 곁에서 보다 깊이 묵상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신자들은 성금요일 전례 전까지 성체조배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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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란? 성서(聖書)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이다. 얼핏 한 권으로 보이는 이 책은 한 저자에 의해서 집필된 단행본이나 저서가 아니라 실제로는 73권으로 된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성서는 오랜 구전 전승기간을 제외하고서도 120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편집되고 작성된 이스라엘 백성의 고유문학 총서라고 할 수 있다.구약성서는 고대 근동지방의 셈족 사상에서 발전한 유다 사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신약성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던 팔레스티나 출신 제자들에 의해 선포된 메시지가 희랍 문명권 안에서 성문화된 것이다. 위의 사실로도 우리는 성경의 모든 부분을 일정한 개념이나 사고 방식으로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구약성서를 바로 이해하려면 그 성서의 바탕이 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전통, 그들이 사용한 문학유형, 그들의 사고방식과 표현법등을 알아야 하며, 신약성서는 그 시대의 전승을 알아야 한다.성서는 또한 계약의 말씀이라고 한다.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계약의 사상을 중심으로 엮어진 구약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구약을 새롭게 하시고 완성하시어 그분 안에서 전 인류와 맺으신 새로운 계약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언어로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는 인간의 작품인 동시에 성령의 감도로 이루어진 책이다. 성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서(골로 1,15;Ⅰ디모 1,17) 넘치는 사랑으로 친구를 대하듯이 인간들에게 말씀하신(묵시 1,12)것과 한 민족이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며, 허물을 고쳐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데 유익한 책이다. 또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해준다(Ⅱ디모 3,16∼17). 책중의 책인 성서는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의 말씀이다.성서의 권수(73권) 제1경전과 제2경전팔레스티나의 유다교 권위자들이 1세기 말엽에 히브리어 성서를 율법서, 예언서, 성서문집으로 나누어 성서목록을 고정시켰다. 이것을 히브리 경전 또는 제1경전이라고 한다. 제2경전이란 기원 전 250년경에 희랍어를 사용하던 이방인 지역의 유다 공동체(Diaspora, 예컨대 에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구약성서를 희랍어로 번역(70인역)할 때 확정한 성서목록 중에서, 히브리 성서목록에 없는 성서를 뜻한다. 히브리 경전 외의 경전인 바룩서, 예레미야의 편지, 다니엘서와 에스델서의 일부, 토비트서, 유딧서, 마카베오 상하권, 지혜서(지서-), 집회서를 가톨릭에서는 제2경전으로 분류하고 제1경전과 함께 성경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 이유는 사도들과 초대교회가 다 이 희랍어 번역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프로테스탄트 측에서는 16세기 이래로 이 제2경전을 외경(外經)이라고 하여 히브리 경전만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구약성서가 가톨릭보다 7권이 모자라는 39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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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나타난 하느님의 이름(명칭) ① 엘로힘(Elohim) : 충만함 야훼(Jahw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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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읽는 태도 ① 성서는 ‘성령의 감도(感導)’로 성서 기록자가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쓴 책이다. 하느님 말씀을 읽는 태도는 마땅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단정 함과 경건함을 지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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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직 자 교 황: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주교단의 으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이다. 교황은 신앙과 도덕에 대한 교리를 선포할 때에는 직무상의 무류성을 갖는다(교회헌장 25참조).주 교 : 주교는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한 지역교회의 구심점이 된다. 주교는 교황의 임명으로 다른 주교에 의해 서품되고, 견진성사의 본 집전자이며 신품성사의 수여자이고, 고해성사 규율의 통제자로서 교구의 으뜸가는 교사이며 봉사자이다.사 제 : 사제는 특별한 소명을 받아 주교를 도와 교구의 일정지역을 담당하여 복음을 전하고 신자들을 돌보며 하느님께 제사드린다. 교구에 소속된 재속사제와 수도회에 소속된 수도사제가 있다.부 제 : 주교직이나 사제직과 마찬가지로 부제직 역시 신품성사의 일부로서 봉사하기 위한 직책이다(사도 6,1-6 참조).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부제직은 사제로 서품되기 위한 입문서품 구실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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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성체 앞에서 특별한 존경을 바치는 신심행위로서 신자들이 성당에 와서 감실에 모셔진 성체 앞에 무릎을 꿇고 성체조배를 함으로써 성체에 현존하는 그리스도께 흠숭과 사랑을 표현하고 성체의 신비를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기를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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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요일 부활전야미사 때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무덤에 묻히심을 기억하며 제단은 벗겨진 채 미사도 드리지 않는다. 이 날 전례는 모두 밤에 거행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파스카를 지내던 밤(출애 12,42)을 생각하며 교회는 초세기부터 이 밤을 깨어 기념했었다. 특히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부활초 축성과 세례수 축복은 신자들로 하여금 세례 때 받은 신앙을 새롭게 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이웃에게 전해야 할 사명을 일깨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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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도 자 청빈과 정결과 순명 등 3대 허원을 통해 자신을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하여 복음적 권고를 실천하면서 교회의 성성의 표지가 되고, 완성되었을 때의 교회의 모습을 미리 증거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종말적 성격의 증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복음삼덕(福音三德) : 예수님의 복음에 나타나는 완전한 덕을 ‘복음삼덕’이라고 하고, ‘복음의 권고’라고도 한다. 이것은 “하느님이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한 자 되어라”고 하신 주님의 권고에 따라 주님의 그 완전성을 더욱 가까이 모방하여 완덕에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청빈, 정결, 순명 등이 있다.① 청빈 : 마음과정신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살므로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소유권을 포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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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의무 ① 미사는 그리스도 신자생활의 중심이다. 그러므로 모든 주일과 대축일 (의무 축일 :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예수성탄, 성모승천, 예수부활)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다. 또한 매일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 좋으나 시간이 허락 되지 않으면 한 주간에 한 번 정도는 참례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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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聖路神功) 십자가의 길은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산 십자가가 세워진 곳까지 대개 1317보의 거리이다. 이 길은 교회 초기부터 열심한 교우들은 걸으면서 주님의 수난을 아파했던 것이다. 그러나 거리가 먼 타지방 교우들은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수난하신 사실 중에서 중요한 것 14가지의 모습을 만들어 성당 양 벽에 표시해 놓은 것이다. 성로신공이란 바로 이 앞을 하나하나 지나면서 예수 수난의 고통이 어떠하셨는가를 묵상하며 수난에 결부된 내 죄를 아파하며 드리는 기도로서 특히 사순절 동안 많이 할 것을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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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의 뜻 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이다. |
|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상징들 알파·오메가 : 희랍어 첫 글자(A:알파)와 끝 글자(Ω:오메가)로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시초부터 종말까지 우주를 지배하신다는 뜻을 암시한다.I.N.R.I :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가 예수의 십자가 위에 써 붙인 명패. 그의 죄목을 가리킨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라는 뜻이다. 라틴어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의 첫 글자만 따서 INRI로 십자가상 위에 붙인다.물고기 : 로마 박해시대에 신자들이 서로를 알아보던 암호인데 그리스도를 가리켰다.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라는 희랍어의 첫 글자를 따서 모으면 물고기(IXΘΥΣ)라는 희랍어가 된다.키·로 : 희랍어 그리스도(XPISTOS)의 처음 두 글자를 따서 꾸민 것. 예수 그리스도의 성명(聖名)을 상징하는 것으로 널리 쓰인다.메시아(Messiah) : 이스라엘 말. 구세주라는 뜻이다. 어원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다. 유다인들은 하느님이 임금이나 대제관으로 뽑은 사람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직책을 수여했었다. 희랍어는 ‘그리스도’이다.아멘(Amen) : 이스라엘 말. “정말” “꼭 그렇게 되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라는 뜻이다. 유다인들이 제사 의식에 쓰던 말이 그대로 전해 오고 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모든 기도를 “아멘”이라는 말로 끝맺는다.알렐루야(HALLELUJAH) : 알렐루야는 히브리어 “힐렐”(hillel : 찬미하다)이란 동사의 명령형 ‘할렐루’(hallelu)와 하느님이란 말의 야훼의 약자 ‘야’(JAH)의 합성로 “야훼 하느님을 찬미하라”는 뜻이다. 알렐루야는 구약성서에서 시편의 시작과 마지막에 많이 인용되었으며(시편 111-117) 그리스도교 전례에서는 응답으로서, 환호로서 전례문에 삽입되어 사순절을 제외한 모든 전례시기에 사용되고 있다.호산나(Hosannah) : ‘구원하소서’라는 뜻이며, 복음서에서는 6번 사용하며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지에 입성을 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기뻐하며 부르짖는 환호의 소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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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성 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인 성체성사를 받는 것을 영성체라 한다. 영성체는 하느님이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자신 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형제 자매들과도 친밀한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영성체 때의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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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과 파스카 초기교회는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와 예수의 부활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며 기억해 왔다. 예수께서는 스스로 당신의 죽음이 파스카의 어린 양의 죽음과 같음을 보여주셨고, 구약을 완성하고 있음을 선언하셨다. 유다인들이 파스카의 사건을 통하여 자유와 해방을 맛보며 구원되었듯이, 새로운 백성,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그리고 그 죽음에 동참한다는 표지인 세례성사를 통하여 구원을 맛보는 것이다. 어둠에서 빛으로, 죄에서 은총으로, 억압에서 자유와 해방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사건이 바로 파스카 – 부활의 사건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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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승천 대축일 루가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다가 40일 후에 하늘로 오르셨다고 사도행전에서 증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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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천주교회에 다니나?(성당에 다니는 이유) 인생의 목적을 돈과 명예에 걸고 그것을 찾아 헤매었다면, 나이 들어 백발이 성성하고 뼈골이 쑤시며 인생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 때 돈과 명예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것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는가? 그런데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3일만에 부활하셔서 죽은 자 중에 영원히 부활한 첫 사람이 되셨으며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라고 하셨다. 우리가 성당에 다니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따라 삶으로서 구원을 얻고자 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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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가 났을 때 준비 집안에 위독한 환자가 있으면 미리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신부님을 모셔다 병자성사를 받게 하고 집안을 깨끗이 정돈한다. 운명하기 전에 온가족이 모여 성가를 부르거나, 자유기도, 성경봉독, 묵주기도 등을 하면서 운명을 돕는다. 일단 운명하고 나면 성당에 연락하여야 한다. 운명한 뒤 바로 수세를 거둔다. 병풍을 치고 연도를 할 수 있도록 제준비를 한다. 교회묘지를 이용하려면 본당 신부의 서명을 받은 뒤 의사의 사망 진단서를 첨부한 후 교구에 묘지 담당 관리자와 상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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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재의 수요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이다.옛사람들은 동식물을 태우거나 또는 화장(火葬)한 다음에 남은 재에 깊은 신비적 의미를 부여했다. 따라서 재는 죽음과 슬픔, 속죄 등을 나타내는 종교성을 지니게 된 것이다. 구약에서도 재와 먼지는 죽음, 재앙, 슬픔, 불행, 속죄 등을 상징한 것이 있다. 사실 불에 탄 암소의 재는 죄를 씻는 정화의 상징이었다(민수 19,9). 초대교회는 유다 및 고대의 이러한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아 왔다. 재의 수요일에 사제는 신자들 머리 위에 재를 뿌리면서 회개를 강조하며 인생의 무상함을 상기시킨다. 한낱 먼지로 사라져갈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고 보다 올바른 삶을 살도록 재촉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례의식은 1091년 이탈리아 베네벤또(Benevento)지역 회의에서 결정되었으며 이보다 한 세기 앞서 영국 등지에 널리 번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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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典禮)란? 희랍어 레이뚜르기아(λειτουρνια)에서 유래한 말로 ‘공적의무’ 또는 ‘공적인 일’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전례란 교회 공동체가 교회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예배로서, 교회의 권위로부터 합법적으로 위임을 받은 교직자가 교회에서 인준된 전례서에 따라 거행되는 거룩한 행위로서 “미사”, “성사(聖事)”, “성무일도”등이 있다. 교회는 1년을 주기로 하여 구세사를 새롭게 기념하며 하느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교회 구성원 각자가 구원의 은총을 입어 성화(聖化)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세사의 순서에 따라 약속된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부활까지의 역사적인 일생을 거쳐,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한 몸으로 만드시고 교회 안에 친히 살아계시면서 활동하심을 드러낸다.1. 대림시기(待臨時期) : 대림절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전 4주간을 말하며, 이 시기는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기다리는 시기로서 두 가지의 뜻이 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성탄 축제를 기념하고, 둘째, 세말(世末)에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희망의 시기이다.2. 성탄시기(聖誕時期) : 성탄절이란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으로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시기이다.3. 사순시기(四旬時期) :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기 위한 40일간을 말하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 전토요일까지이다. 이 시기동안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각자가 지은 죄를 통회하며 보속하는 내적인 회개와 신앙 쇄신을 위한 시기이다.4. 부활시기(復活時期) : 부활절은 교회 전례의 절정이며 극치로서 예수께서 수난과 죽음으로 이룩하시고 부활로서 완성하신 구원사업을 기념하는 축제기간으로 성령강림대축일까지의 50일 동안이다.5. 연중시기(年中時期) : 위의 4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을 말하며 주님 공현축일 다음 날부터 재의 수요일 전까지와 성령강림 대축일 다음 날부터 대림절 전까지의 33-34주간을 말하며, 이 시기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 등 구원의 신비를 다양하게 경축하고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끝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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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罪) 죄(罪)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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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聖枝)주일 주님 수난 성지일은 부활절 바로 전 주일(매년 부활주일은 바뀜)로 예수께서 수난 전에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며 이날부터 성주간이 시작된다.성지주일의 전례는 1, 2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여 성당 밖에서 성지 축성과 분배, 성지 행렬의 복음낭독(루가 19,28-40)후 십자가를 앞세우고 사제와 신자들은 축성된 성지를 들고 행렬을 하며 성당에 들어간다.제2부는 본 미사로서 본기도부터 수난복음을 들으며 주님의 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묵상한다. 성당 밖에서 행렬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성당 안에서 미사 전에 성대한 혹은 간단한 입당식으로 이를 기념한다. 이 날 축성된 성지는 1년 동안 잘 보관하였다가 다음 해에 태워서 재의 수요일 예절에 사용된다. 기쁨과 슬픔, 영광과 모욕이 엇갈린 이 날의 전례는 부활이란 고통과 직결되어 있다는 크리스챤 본래의 진리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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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 4대 교리 1. 천주존재(天主存在) : 하느님은 만물이 있기전부터 항상 계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완전하고 무한한 분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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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의 특성 1. 하나이요 : 이것은 없어서는 안될 본질적인 것이며 종교는 오직 하나밖에 없다. 그 이유는 하느님은 유일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한 우리와 한 목자”(요한 10,16)라고 말씀하셨듯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예식이어야 하며 한 분 뿐이신 하느님을 섬기는 교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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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사(七聖事)란? 1. 세례성사 : 이마에 물을 부으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무)에게 세례를 줍니다”라는 예절을 통해 받는 성사이며, 이 성사로 원죄를 포함한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 자녀가 되며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한 일원이 되게 하는 성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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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야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은 유일하시고 피조물을 초월하여 계시며 영원하신 분이시다. 하느님은 또한 이스라엘을 선택하시어 당신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과 계약을 맺으시어 에집트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가나안 땅을 주시고, 왕국을 세우게 하셨으며 예언자를 보내시어 이스라엘을 가르치시고 언제나 당신 백성 가까이에서 돌봐주시는 분이다. 하느님은 또한 외아들을 구세주로 이 세상에 보내시어 인류구원의 사명을 이룩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시어 들어 높이셨으며 그를 믿는 모든 이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다.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사랑 자체이신 분이시다.하나님이라고 개신교에서는 믿고 있는데 우리말에 하나님이란 말이 없다는 것이 국어학자의 의견이다. 하나님이 있다면, 둘님, 셋님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단어는 없기 때문이고 하느님 안에는 유일신 사상이 다 들어 있다. 그러므로 공동번역 성서도 하느님으로 하도록 통일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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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 한국 천주교회는 양반들에 의하여 전파되기 시작했으며 1784년 이승훈이 북경에 가서 베드로라는 세례명으로 영세한 이후 급격한 전교가 이루어졌다. 조정에서는 천주교를 사교라 칭하고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
| 혼인을 하기 위한 준비 1. 혼인하기로 결정을 하였으면 바로 본당 사무실을 찾아가 본당 신부와 면담 신청을 한다. 2. 호적 등본을 준비한다. (교회의 서류는 성당 사무실에서 준비) 3. 교구에서 실시하는 혼인강의를 듣는다. (교구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일에 실시하는 가나강좌에 참석한다) 4. 본당 신부와 면담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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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의 목적 혼인으로써 두 사람은 평생 공동 운명체를 이루게 된다. 이 공동 운명은 단순히 시간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사랑이나 느낌, 내적이고 외적인 인격적 활동의 모든 차원에서 함께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서로를 주고받음으로써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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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의 본질적인 특성 1. 단일성 (마르 10,8; 마태 19,6) |